쥬피터 노트북은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원하지 않은 폴더가 기본 경로로 설정되어 시작되곤 한다. 그런데 이게 내가 사용하고 싶은 파일이 있는 곳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작하는 경로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위는 따로 설정하지 않은 상태로 실행했을 때의 경로 'C:\Users\사용자'가 실행되었는데 작업파일을 둔 바탕화면이 확인이 안된다. 물론 CLI화면에서 cd와 같은 명령어를 활용하여 경로를 변경할 수도 있겠지만, 주로 작업하는 경로로 기초 설정하면 더 편할것이다. 우선 윈도우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anaconda prompt에서 오른쪽 클릭을 한다. prompt를 안쓰고 Jupyter notebook에 바로 로그인 한다면 Jupyter notebook에 오른쪽 클릭을 해주자 사실 어느것을..

쥬피터 노트북을 쓰다보면 아나콘다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어서 설정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연결하고 싶은 아나콘다 환경을 활성화해준다.(편의상 'test'라는 이름의 환경으로 진행한다.) 가상환경이 활성화 되었다면 연결을 시작하기 전의 jupyter notebook을 확인해보자 위와같이 입력했다면 jupyter notebook이 실행되고 아래의 화면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좌측의 New를 눌러본다면 inpy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이 Python 3 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다른 환경을 추가해주기 위하여 계속 작업을 진행하자. Quit으로 나가주고 pip install jupyter notebook 을 입력하여 환경에 jupyter noteboo..

작업을 하다보니 요구하는 환경을 따로따로 관리해야할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고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중 하나가 anaconda 이다. 그런데 이게 필요한 작업이 끝나고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사용할 때쯤이면 명령어가 뭐였는지 생각이 나질 않을 때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정리를 한 번 하고자 한다. Anaconda Prompt 에서 구동되는 것을 캡쳐해서 첨부했다 env 생성 conda create --name 이름 conda create -n 이름 Python version을 지정해서 생성하고자한다면 conda create -n 이름 python=x.x ex) conda create -n test python=3.8 Clone env를 만들경우 conda create -n 이름 --clone 복사..